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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포도 이야기
회의를 마치고 청포도 친구들이 선물과 함께 편지를 읽어주었어요~
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선생님들의 이름을 각인한 볼펜을 준비했네요.
넉넉하지 않은 형편일텐데... 이렇게 준비를...
생각지 못한 이벤트에 마음이 매여옵니다.
24명의 친구들...
고맙습니다.
여러분들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할게요.
사랑합니다
<센터 선생님들 일동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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